칫솔은 7세기 중국에서부터 사용이 시작되어 1780년
영국의 윌리엄 애디스(William Addis)가 
현대 칫솔의 대량생산을 시작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렸습니다.
칫솔의 기능을 표준 BYTAL™ 원기의 형상에 구현하였습니다.
BYTAL™ 교유의 뛰어난 휴대성을 이용해서 근무 점심식사 후 양치에서도,
여행에서도 사용해보세요. 칫솔모는 사출된 실리콘 브러시 헤드로 건조가 빠르고 위생적입니다
수명이 다하면 교체할 수 있습니다.
휴대시 접이식 구조로 칫솔모를 보호합니다.
몸체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접혀진 후에도 칫솔모가 건조됩니다.
칫솔내부 공간에는 BYTAL™ 고체 치약 1알을 넣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