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루라기는 19세기 영국 툴메이커 조셉 허드슨(Joseph Hudson)이
축구 경기에서 심판 신호을 위해 제작하였고 이후 대중화 되었습니다.
페로세륨 합금은 1903년에 칼 아우어 폰 벨스바흐(Carl Auer von Welsbach)
라는 발명가에 발명되어 지금도 비상용 캠핑, 생존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BYTAL™ 모듈은 호루라기/ 점화기 2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.
호루라기는 음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
비상시에 다양한 시그널을 약속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점화기는 슬라이드 뚜껑을 열고 그 뚜껑으로 페로세륨 스틱을 빠르게 긁어 사용할수 있습니다.
페로세륨 스틱은 금속과의 마찰을 통해 갈린 작은 조각이 급격히산화하여 2000도 이상의 열을 발생시킵니다 .
부싯돌처럼 사용하여 생존의 불씨를 피우십시오.
070_WHISTLE / IGNITER
₩170,000가격